‘페미니즘’ 없다고 영화 ‘라이온킹’ 비판한 언론사…

  						  
 								 

영화 라이온킹에 대한 KBS의 평가가 비판받고 있다.

지난 18일 KBS는 25년 만에 돌아온 영화 라이온킹에 대해 보도했다.

KBS 송형국 기자는 라이온킹을 “동물의 미세한 털 묘사가 뛰어났다”라며 “빛이 드는 곳은 더 밝게, 그림자는 더 어둡게 표현하여 절정의 선명을 과시했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송 기자는 “25년 전 이야기를 거의 가져온 극 전개는 낡았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라며 “가부장적 남성 중심 서사도 그대로였다”고 비평했다.

그러면서 송 기자는 “선택받은 왕족 신분 주인공의 영웅주의 또한 변하게 없다”라며 “최근 ‘알라딘’을 비롯하여 디즈니가 자사의 기존 작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하여 리메이크하는 흐름과 상반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송 기자의 논리가 비약적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동물 서사에서 ‘암사자’가 우두머리가 되면 개연성을 잃는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영화 라이온킹은 아버지를 잃은 심바’가 의욕 충만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해 현재까지 관객 수 54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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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갑자기 사라져 20년 넘게 방치된 집

1990년경 집주인이 갑자기 사라졌다.

미국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어느 대저택은 그렇게 홀로 남겨지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집주인의 행방을 알려지지 않았으며 25년이 지난 지금 대저택의 내부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대저택은 194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어느날 집주인이 갑자기 사라졌고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혼의 편지만 남겨져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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