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만 먹는 남편…정떨어져요”

  						  
 								 

한 여성이 ‘편식’을 하는 남편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육볶음만 먹는 남편에게 정떨어집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한 지 5년 차에 접어든 A 씨는 “남편의 편식 때문에 글을 적었다”라며 “남편은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한다. 그것만 먹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편은 맛있는 제육볶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맛집 ‘레시피’까지 알아내는 ‘노력’까지 했다.

또한, 남편은 항상 일요일에 직접 고기를 사다가 제육볶음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남편은 월요일 아침부터 ‘제육볶음’을 먹었다.

A 씨는 “국을 하고, 나물을 해도 다른 음식은 손을 안 댄다”라며 “시댁이나 친정에 가서도 ‘제육볶음’만 먹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 씨는 “항상 제육 볶음만 먹는 남편에 정이 떨어지고 있다”라며 “저녁을 같이 먹는데 제육볶음만 먹으려는 남편을 보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끝으로 A 씨는 “연애 때는 편식을 하지 않았던 남편이 이해가 안 된다”라며 “한 음식에 꽂혔던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본인이 준비하는데 뭐 어떠냐”, “반찬 걱정 안 하고 너무 좋다 오히려 남편이 귀엽다”, “남편이 본인이 먹을 거 알아서 챙기지 않느냐. 걱정하지 마라”등 의견을 남겼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어린애도 아닌데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고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다음 아래 A 씨가 작성했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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