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공개했다는 공포 영상

  						  
 								 

무더운 여름철 등골을 오싹하게 식혀줄 영상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개했다.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내 몸에 귀신이 들어온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13분짜리인 이 영상은 지난 1999년 9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된 또 다른 영혼 – 귀신 들림은 있는가 편의 일부 장면들을 담았다.

당시 방송은 빙의를 하는 사람들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장면을 내보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이들의 몸 상태를 정상으로 진단했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실제 귀신이 몸에 들어가는 빙의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남성은 “흰 소복을 입은 귀신이 내 몸에 들어왔다. 귀신이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환청도 들린다”고 괴로워했다.

다른 여성은 “10년 전 돌아가신 시어머니 영혼이 내 몸 속에 들어와 있다”라고 주장하며 이상한 춤 사위를 보이기도 했다.

이 여성의 남편은 “생전 어머니가 추던 손짓과 똑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는 귀신을 쫓아내는 스님과 심령 전문가까지 총출동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심령 전문가는 귀신을 쫓아내야한다며 바닥에 숟가락을 세워 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다시 본 시청자들은 “너무 무섭다” “이런 주제 여름이니까 또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