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너무 심각해졌다는 이영호 몸 상태

  						  
 								 

프로게이머 출신 아프리카 BJ 이영호가 최근 심각해진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고백했다.

이영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담당 의사분도 못 믿은 이영호의 팔 상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영호는 “앞으로 게임을 많이 하지 못한다”라고 고백하며 현재 자신의 몸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설명했다.

이영호는 프로게이머 시절에도 연습 벌레로 유명했다. 실제 많은 연습과 대회로 인해 손목 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까지 왔었다.

BJ가 된 후에도 그의 습관은 변하지 않았다. 대회가 있을 때는 방송을 켜지 않고 하루에 20~30게임을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그의 건강이 망가지고 있었다.

이영호는 “ASL 때문에 너무 하니까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어깨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저도 느꼈다. 뭔가 예사롭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딱 만졌는데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이영호의 어깨를 진단한 의사는 이영호가 사회복무요원인 4급 판정을 받지 않아 놀라기까지 했다.

이영호는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것 같다. 앞으로는 게임을 많이 못한다. 이번 대회가 군대가기 전 마지막 대회일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의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몸 관리가 먼저다” “게임 안해도 되니까 건강부터 챙겼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이영호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