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랑 원.나.잇하다 딱 걸린 유명 축구 선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1 지롱댕 보르도로 이적한 가운데, 과거 그의 SNS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구팬들도 잘 모르는 황의조 바람 원.나.잇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황의조가 한 여성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와 인스타그램 메시지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황의조와 여성 A 씨는 지난 2016년 7월 문제의 대화를 주고 받았다. 당시 황의조는 성남 FC에서 뛰고 있었을 때다.

A 씨는 “여자친구가 있었으면서 나한테 그 짓거리를 해? 니가 감히?”라고 따지며 “니가 나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니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나한테 그 딴 짓을 한거야. 내가 수차례 이야기까지 하고 경고까지 했는데”라고 말했다.

A 씨의 말에 따르면 황의조는 6개월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여러 여성을 만났다.

“(여자친구가) 너가 다른 여자랑 자고 다닌 것도 아느냐”라는 A 씨의 질문에 황의조는 “알게 됐지”라고 답했다.

이들의 대화가 알려지자 한 여성 팬은 SNS에 황의조에게 받은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메시지에서 황의조는 여성 팬에게 카카오톡 아이디와 술을 잘 마시는지 물어보며 만남을 요구했다.

이와 같은 황의조의 사생활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생활이 어쨌건 축구만 잘하면 된다”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누리꾼들은 “저런 모습은 진짜 실망이다”라며 황의조를 질타했다.

한편 황의조는 지난 5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보르도와 제노아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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