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눈물 흘리자 소유진 반응

  						  
 								 

백종원이 이대 백반집 사장의 배신에 눈물을 보인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올린 글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걸린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소유진은 “남편은 자고 나는 괜스레 딱 한 잔만 하고 자고 싶다. 다들 뭐하나요? 너무 늦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해당 글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직후 올라왔다는 점이다.

이는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방송에서 눈물을 흘린 것을 보고는 속상함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 1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이대 백반집 사장님에게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혹평이 가득했던 ‘이대 백반집’을 재점검했다. 그는 확인을 위해 해당 가게에 제작진들을 잠입시켰다.

이후 제작진들이 음식에 혹평하자, 백반집 사장은 “백 대표(백종원) 음식의 맛이 다 강하다. 맵고 짜고 달고 호불호가 강하다”고 백종원 대표 탓을 했다. 이를 본 백종원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백종원은 이대 백반집 사장님과 함께한 삼자대면에서 “난 마음을 다.쳤다. 배신당한 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 차라리 다리 하나 부러져서 안 왔으면 좋을 뻔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지난 2013년 배우 소유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백종원과 소유진은 슬하에 아이 세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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