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소속사 대표 문보미가 과거에 했던 일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문제가 불거지며 HB엔터테인먼트의 문보미 대표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구혜선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입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해당 문자 메시지에서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 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라고 안재현에게 말하고 있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안재현과 문보미 대표가 구혜선 뒷담화를 했다는 것이다.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이 올라온 후 대중의 관심은 문보미 대표에게 쏠렸다.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는 한국 드라마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린 인물로,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2013)부터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2012), SBS드라마 ‘펀치’(2014)와 ‘용팔이’(2015) 등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특히 JTBC드라마 SKY 캐슬(2018) 역시 문보미 대표의 손에서 만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더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소속사 배우와 그의 아내를 뒷담화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혜선은 해당 문자 메시지에서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원하면 계약 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게 맞을 것 같다. 나가면 바로 이혼 소문 날거니까 나도 당신 원하는 대로 바로 이혼 하려고 해”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사유에 대해 “당신의 변심. 신뢰 훼손”이라고 언급하며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겠다라고 사실대로 말하기. 잔금 입금해주기”라고 안재현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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