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마자 방송에서 다른 여자에게 고백한 유명 BJ

  						  
 								 

아프리카 TV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BJ가 최근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전 여자친구에게 공개 고백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9일 아프리카 TV의 BJ 와꾸대장봉준(김봉준)은 무려 6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주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했다.

바로 봉준과 공개 연애를 했던 적이 있는 BJ 채보미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결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두 사람은 19일 방송에서 오랜만에 재회했다.

이날 봉준은 채보미에게 다시 애정을 드러내며 “너랑 친구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럼 어떻게 하자고?”라는 채보미의 물음에 봉준은 “결혼? 농담이고 나는 너랑 같이 있을 때 가장 나 같다”라며 재결합 의사를 내비쳤다.

실제 그는 고백하며 “사귈래?”라고까지 물어보았는데, 채보미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아직 시기상 이른 것 같다”고 정중히 거절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가상 연애인 우결 콘텐츠를 진행하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해보자고 합의했다.

봉준은 지난 1월 박가린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결별했다. 당시 봉준은 “다시는 공개 연애를 안 할 것”이라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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