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응원했다가 욕먹고 있는 유명인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인스타그램 폭로로 이혼을 둘러싼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구혜선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구혜선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이 자신에게 저지른 일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주장한)합의금 중에 기부금이란. 결혼식 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하며 그것은 모두 내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반은 돌려달라 말한 금액이다. 현재 안재현이 사는 집의 모든 인테리어 비용 또한 내 비용으로 한 것이고 가사노동도 100% 내가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루 삼만원씩 삼년의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 합의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내가 잘못한 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고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해온 남편이었다. 남편은 같이 생활하는 동안에도 권태기가 온 남성들이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을 크게 틀어놓다 잠이 들기도 하고.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한때 당신이 그 토록 사랑했던 그 여인은 좀비가 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글은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평소 구혜선과 친분이 있었던 DJ 소다는 직접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겼다.

DJ 소다는 “언니 힘내세요. 언니는 사랑받을 가치가 넘치고 넘쳐 흘러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에요”라는 글로 구혜선을 응원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DJ 소다의 댓글에 누리꾼들은 “개인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되는데 왜 인스타 댓글을 남기지?” “남 가정사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아직은 지켜봐야할 시기가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이 자신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전문을 공개한다고 하자 “난 카톡 안한다. 괜한 준비 마셔요. 배신자야”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돌연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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