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에서 했었던 당황스러운 ‘목욕’ 문화

  						  
 								 

나라마다 목욕 문화는 비슷하지만 그들만의 규칙(?)같은 것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영국은 목욕보다는 샤워만을 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집에는 샤워실만 갖춰져 있다.

또한 오랜 시간 샤워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공동생활을 할 경우 샤워실에서 오랫동안 있는 것은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 일본에서 내려져오던 목욕 문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집의 욕조에는 항상 물이 가득 담겨져 있는데

그 이유는 한 번 받아놓은 물로 그 집안의 모든 가족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기 때문.

심지어 한 번 받아둔 물은 2~3일정도 사용하기도 하고 그 욕조에 시어머니, 시아버지, 며느리까지 공동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집에 놀러온 손님도 그 물로 목욕을 해야한다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일본 난방시설의 취약함때문인데, 물을 따뜻하게 데우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보통 저녁시간, 아내가 욕조에 물을 받아 놓으면 <남편-아내-자식> 순서대로 목욕을 하게 되는데 만약 집에 손님이 왔다면 손님 먼저 목욕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목욕이 다 끝난 욕조의 물은 빨래, 화장실 청소하는데 이용했다고 한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더럽다”, “역시 일본”, “손님은 뭔 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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