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 여성이 ‘투블럭 숏컷’했더니 생긴 변화

  						  
 								 

헤어스타일 하나 바꿨다가 순식간에 아이돌이 되어버린 20살 여대생의 모습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금강연화’에는 20살 여자가 긴 머리 자르고 투블럭 숏컷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긴머리 여성은 옆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는 투블럭 헤어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금강연화는 긴 머리카락을 싹둑싹둑 잘랐다.

그리고 이후 엄청난 비포 에프터가 나왔다.

긴머리를 했던 여성의 이미지가 확 달라진 것.

이목구비는 더욱 뚜렷해졌으며 얼굴 옆선이 도드라져보여 입체적인 얼굴형으로 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와…진짜 더 예뻐진 듯”, “긴머리도 예뻤지만 자르니까 더..”, “미소년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어울린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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