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촬영하다 딱 걸렸던 가수 ‘문문’ 근황

  						  
 								 

노래 ‘비행운’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가수 문문, 인기가 올라가고 있을 즈음 예상치도 못 했던 그의 과거 범죄 전력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는 과거 화장실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016년 8월 강남에 있는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되었고 결국 그는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문문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며 소속사 하우스 오브 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리고 최근 문문의 근황이 전해졌다.

1일 문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지키지 못한 많은 약속들 중 하나를 지키려고 합니다. 작년 가을이라고 약속했던 앨범을 늦게나마 드리려고 합니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 주소로 메일 보내주세요.

답장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미워하는 것을 그치지 마시고 용서도 하지 마시고 그저 건강만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고마웠고 또 미안했습니다”라며 새로운 앨범 소식을 전했다.

앨범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이냐는 논란이 커지자 현재 그는 다시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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