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연예인들 ‘포르노 사진’이 유출되는 곳…

  						  
 								 

케이팝이 50억 달러(약 5조 9750억) 규모의 세계적인 산업으로 성장하며 한국 가수들이 유명해진 것을 틈타 케이팝 스타들을 이용한 불법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이 한국 여자 연예인 얼굴을 합성해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이 한국 여자 연예인을 무단으로 이용해 하는 것은 ‘딥페이크 포.르노’ 제작이다.

‘딥페이크’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을 원하는 영상에 붙여 만드는 합성 영상물이다. 이같은 원리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포.르노 영상에 유명 여자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해서 ‘딥페이크 포.르노’를 만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얼굴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은 사진 250장만 있으면 이틀 안에 딥페이크 포.르노를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도 생겨났다고 한다.

미국 대중문화전문지 롤링스톤에 의하면 얼굴 합성 피해자는 미국과 영국 여배우(46%) 다음으로 한국 여자 가수(25%)가 많다고 한다. 해당 포.르노 영상은 대부분은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케이팝의 인기가 매우 높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딥페이크 포.르노에 얼굴을 도용당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큰 정신적 피해를 가져다줄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법적인 규제가 없어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여러 유명 아이돌이 딥페이크 포.르노로 피해를 입고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는 사례가 여러 차례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달 페이스북이 ‘딥페이크’ 영상을 가려내기 위한 ‘딥페이크 탐지 챌린지’ 프로젝트 진행을 알리는 등 현재 여러 채널에서 딥페이크로 인한 문제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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