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생팬이 ‘걸그룹’ 집 찾아냈던 소름돋는 방법

  						  
 								 

도를 지나친 사생팬의 만행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8일 일본 TVBS는 걸그룹 멤버의 사생팬인 사토 히비키라는 사람이 멤버의 주소지를 찾아내 성.폭.행한 소식을 전했다.

사토 히비키가 걸그룹 멤버의 주소지를 찾아낸 방법은 충격적이다.

지난달 1일 사토 히비키는 걸그룹 멤버 A 씨가 SNS에 올린 셀카 사진의 눈동자를 확인해 건물을 확인했다.

이후 그는 구글맵 스트리트뷰를 이용해 눈동자 속 건물과 풍경이 비슷한 곳을 찾았고, 잠복을 통해 A 씨의 집을 찾아낼 수 있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걸그룹 멤버가 올린 영상에 나오는 커튼, 창문으로 들어온 빛 등을 단서로 방 위치까지 알아냈다.

집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한 사토는 해당 아파트에서 대기하며 A 씨가 오기만을 기다렸고, A 씨가 집에 도착하자 수건으로 입을 막고 넘어뜨린 후 성.폭.행을 했다.

호시 슈이치로 도코 도립대 교수는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면서 화질도 세밀해졌다”며 “전혀 생각지 못한 형태로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위험이 나타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SNS 계정에 셀카를 올릴 때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며 “또 사진을 저화질로 올리게 하는 등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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