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위안부 할머니’만을 위해 만들고 있다는 것

  						  
 								 

지난 26일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피해자 이춘면 할머니가 별세하며 공식 집계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단 20명만 남게 되었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에 미국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와 서강대가 함께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시간이 더 흐른 후에도 생생하게 증언을 들려줄 수 있는 ‘AI 할머니’를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들의 1000여개의 증언을 직접 녹화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한 뒤 DB에 대화형 AI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질문을 하면 할머니의 생각이 전달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이에 이용수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이 시스템을 통해) 살아 있는 피해자라는걸 알려드리고 싶다”며 “왜 이래야 하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만들어 진 ‘AI 할머니 증언기’는 미국 학교 보급을 목표로 제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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