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를 4가지 방법으로 잘라 키웠더니 생긴 일

  						  
 								 

4종류의 실험

윌리엄스 박사는 번데기를 절반으로 잘라,

번데기가 상.처를 입었을 경우 어떤 식으로 변태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조사했다.

비교를 위해 그는 똑같은 연령의 번데기 4마리를 사용했다.


①은 완전한 번데기이다.

②는 반으로 잘라, 각각의 단면에 플라스틱을 씌웠다.

③은 잘라낸 번데기의 앞뒤를 플라스틱 관으로 연결한 것.

④는 앞뒤를 연결했으나, 관 안에는 움직일 수 있는 구슬을 넣어 양자 사이에 조직이 이행하지 않도록 했다.

1개월 후의 결과

1개월 후 실험은 끝났다.

①는 평범하게 변태하여 나방이 되었다.

②는 앞부분만 변태하고, 뒷부분은 그대로였다.

③은 상처가 회복되고, 호르몬이 흐르도록 관 속에 조직이 연결되어 앞부분도 뒷부분도 변태를 일으켰다.

④는 움직이는 구슬이 조직의 발달을 방해하여 변태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러한 실험결과에서 윌리엄스박사는 번데기의 상.처는 변태하기 전에 회복되었음이 분명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죽.음으로의 날개짓

실험의 하이라이트 죽.음의 비행.

앞과 뒤 두 부분 모두 변태한 ③의 번데기는 우화, 나방이 되어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려했다.

하지만 플라스틱 관 안에 발달한 약한 조직은 금방 끊어졌고, 나방은 땅에 떨어져 죽.었.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개드립 – 윌리엄스 박사의 번데기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