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사진 찍어 올렸던 남자에게 생긴 일

  						  
 								 

“그리웠던 마음에 나도 모르게 그만···”

전 여친을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났던 남성, 순간 그는 추억에 잠기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를 켰다. 그리고 전 여친의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그는 이 사진은 SNS에 공개하며 추억을 공개했다.

사실 전여친 동의없이 사진을 SNS에 마음대로 올린 것부터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이는 곧 큰 화제를 모으게 된다.

베트남 매체 소하(SOHA)는 온라인에 게재된 사진 한 장 덕에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남성이 올린 이 사진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바로 사진 속 미모의 여성 때문이었다.

하지만 여기에 반전이 숨겨져있었다.

실제 남성의 전 여자친구는 뒤쪽에 서 있는 분홍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었던 것.

하지만 누리꾼들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여성에만 주목했다.

그렇다면 사진 속 미모의 여성 정체는 무엇일까.

네티즌 수사대에 의하면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멤버라고.  

중국 쓰촨성에 살고 있는 람 트란(Lam Tran)은 1999년생으로 현재 중국 웨이보에서 약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여친 사진 찍는거 자체가 극혐…”, “와 저렇게 찍혔는데 화보같아”, “일부로 의식하고 있는 거같은데”, “아니 ㅋㅋㅋㅋㅋ 다들 진짜 전여친한테는 관심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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