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햄버거’ 가게 모습

  						  
 								 

거리는 가깝지만 쉽게 갈 수 없는 ‘북한’에 대한 궁금증은 끊임없이 생긴다.

특히 우리나라와 다르게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와 관련해 최근 북한 ‘평양’에 있다는 ‘햄버거’ 매장의 사진이 공개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 햄버거 매장 건물은 패스트푸드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외관에 ‘모란봉 식당’이라고 쓰여있는 간판이 있다. 이 건물에 들어가면 평양 햄버거 매장이 있다.

매장에는 ‘닭알햄버거’, ‘종합햄버거’, ‘베이콘과 닭알, 치즈햄버거’ 등 다양한 햄버거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 ‘카프치노’, ‘카라멜 라떼’ 등의 다양한 커피 메뉴와 ‘와플’, ‘빙수’, ‘차’, ‘샐러드’, ‘샌드위치’, ‘케이크’ 등의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감자튀김이 전용 용기에 담겨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양의 햄버거를 직접 먹어본 독일 기자에 의하면 “버거킹의 와퍼 패티와 화이트캐슬의 촉촉한 빵을 합친 맛”이며 “맥도날드보다는 훨씬 맛있다”고 한다.

실제로 북한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도 들리는 듯한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먹어보고싶다”, “햄버거는 문화어로 번역 안하네?”, “영어도 적혀있는거 보니까 외국인들 접대용 가게인 듯”, “와 북한이랑 햄버거 너무 안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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