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자담배’ 피던 사람들에게 생긴 일

  						  
 								 

세상에 안전한, 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

미국 보건 당국자들은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하라는 방침을 내렸다. 그 이유는 전자담배 사용으로 수백명이 전염병 퍼지듯 쓰러지고 있다고 한다.

근래 미국에서는 전자담배 이용자들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벌써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영국 일간지에 따르면 전자담배 사용 후 전염병 퍼지듯 쓰러진 환자 450명이 심각한 호흡곤란으로 하나둘 숨을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이들은 모두 희귀한 폐질환 떄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될 뿐 아직까지 명확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전자담배가 폐에 끼치는 악영향과 쓰러진 환자들의 정확한 병명이 나올때까지 전자담배 사용 자제를 권고했다.

실제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18살 시마 허먼은 심각한 폐 손상으로 인공호흡기를 낀 채 인스타그램 경고문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그는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건강하다는 광고는 거짓이다. 둘다 목숨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연구에 따르면 전자담배 사용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심장 질환 등을 일으킬 확률이 70%까지 높아진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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