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의 지구’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글의 내용은 Anton Balazh라는 디지털 아티스트가 NASA가 제공한 사진을 바탕으로 그래픽 작업을 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사진의 모습에 감탄하면서 “북한만 어둡네”, “북한은 무슨 70년대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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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fmkorea.com/669949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