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다는 고등학교

  						  
 								 

일제강점기의 잔재는 여전히 남아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일제강점기 때의 문화를 그대로 적용해 학생들을 교육한다는 고등학교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아침마다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듣는 ‘아침조회’ 역시 일제의 잔재로 여겨져 다수의 학교에서 폐지되는 추세다.

또한 일제강점기 때 일본 천황에 충성을 바친다는 의미를 지닌 대표적인 일제 잔재인 ‘거수경례’ 역시 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행위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침조회는 물론, 군대식 거수경례, 구호 외치기 등을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학교가 있다.

해당 학교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자사고 ‘선덕고등학교’.

선덕고에 다니는 학생은 아침조회를 진행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선덕인의 생활신조’를 만들어 학생들에 강요하고, 선생님을 만나면 거수경례로 인사하도록 한다고 폭로했다.

“학생은 단정해야 한다”며 머리를 짧게 자를 것을 지시하는 것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행평가의 범위와 제출기한 등을 담당교사의 재량이라며 반마다 다르게 설정해 불공평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며, 특정 학원과 손잡고 방과후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에 “학교에서 사교육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 역시 생기고 있다.

현재 국민청원이 진행되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현재, 학생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귀기울여달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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