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성 장군 ‘대장’이 받는다는 혜택 5가지

  						  
 								 

대한민국 국군에는 약 420명의 장군이 있다고 한다.

그 중 4성 장군인 ‘대장’은 합동참모의장,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지상작전 사령관, 제2작전 사령관으로, 오직 7명 뿐이다.

이들에게는 많은 권한과 책임이 부여되는 동시에 특혜도 적지 않게 부여된다고 한다.

 

1. 대통령 다음 서열의 행사 예포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비롯해 장군들이 군 관련 행사 또는 이·취임식에 참석할 경우 ‘예포’를 발사한다.

이 때 대통령의 예포는 21발, 대장의 예포는 19발로 대통령 다음으로 많은 예포를 발사한다.

 

2. 최고의 보좌진들

대장으로 임명되면 비서실과 비서실장이 생긴다.

그리고 경호원 겸 수행비서를 역임하는 소령급 전속부관, 운전병, 공관병, 조리병 등 오직 대장만을 위한 보좌진들이 꾸려진다.

 

3. 높은 월급과 유지비

올해 기준 대장의 월급은 약 817만원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유지비로 정근수당, 관리업무수당, 지급보조비, 자녀교육비, 식비, 미용 및 체력단련비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4. 관사로 지급되는 거대 저택

대장에게는 개인 관사가 지급되는데, 이들에게 지급되는 관사는 일반적으로 넓은 부지의 거대 저택이다.

뿐만 아니라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 지도에는 그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

 

5. 3,000cc 이상급 대형 세단

지휘관 전용 지프를 포함해 승용차가 지급된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승용차는 3,000cc 이상급 대형 세단으로, 주로 에쿠스 또는 제네시스가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는 대상자이고, 은퇴 후 약 484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골프장, 리조트, 사우나, 식당, 회관 등 다양한 군 시설 이용권을 받는 등 많은 특혜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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