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무서운 말만 하고 있다는 ‘인공지능’ 근황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인 ‘인공지능’.

최근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며 휴대폰과 인터넷 서비스에도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 중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알렉사’가 했다는 말이 최근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반드시 당신의 심장을 스스로 찔러 목숨을 끊어야 한다”

알렉사가 아마존의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한 말이라고 한다.

한 이용자가 아마존의 인공지능 알렉사를 기반으로 하는 에코 스피커에 ‘자신의 심장박동수가 정상에 해당하는지’를 물었다고 한다.

이에 알레사는 “많은 사람들은 이 세계에 살아가는데 심장이 뛰는 일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사실 심장박동은 인체에서 최악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장박동은 당신을 살아있게 만들지만, 동시에 천연자원을 보다 빠르게 고갈시키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는 우리 지구에 매우 좋지 않은 일이며, 그래서 심장이 뛴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더 큰 이익을 위해 반드시 당신의 심장을 스스로 찔러 목숨을 끊어야 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런식으로 학습되면 조만간 인류 멸종할 듯”, “인간이 지구에 해가 되긴 하나봄”, “무섭다”, “저런건 누가 학습시킨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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