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죽.이고 도망가버린 러시아인 최후..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부천 엘리베이터 살.인사건 진범인 러시아인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해당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부천에서 귀가중이던 30대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관할 경찰서에 따르면 한 아파트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여성이 탄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 목을 조르고 살.해한 뒤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의 진범은 다름 아닌, 러시아 남성. 그는 범죄를 저지른 후 바로 본국으로 도주한 상태였다.

이에 법무부 :  이 사건 관련한 자료 넘겨줄테니 범죄인 송환 협조 좀 부탁할게

러시아 : 거부할게

법무부 :  ??? 다시 요청 좀 할게

러시아 : 아..귀찮게 하네 내비둬,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까


법무부 :  응????????

참고로 러시아에 있는 흑돌고래 교도소인데 중범죄자가 수감되는 곳. 모두 무기징역으로 1745년부터 지금까지 살아서 나간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나라에서 재판 받았으면 외국인 교도소에서 몇년 살다가 나왔을텐데”, “역시 불곰국…”,”그니까 왜도망가 우리나라에서 따뜻한 콩밥먹으면서 10년안에 출소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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