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뒤에서 엉덩이 만지자 아나운서 반응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

과거 생방송을 하던 아나운서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을 마이크로 후려친 모습이 다시 한번 화제되고 있다.

폭스 스포츠 소속 아나운서인 마리아 페르난다 모라(Maria Fernanda Mora) 그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 근처 술집으로 취재를 나섰다.

이날 멕시코 리그 소속팀이 미국 리그 소속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자 마리아는 환호하는 시민들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마리아가 한 남성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한 남성이 마리아 뒤로 가까이 밀착한다.

마리아는 순간 표정이 일그러졌지만 다시 인터뷰에 집중하는데, 그 남성은 그녀의 신체 일부를 더듬기까지 한다.

마리아는 인터뷰하던 마이크로 그를 내려쳤고, 이 장면은 TV를 통해 멕시코 전역으로 생방송된다.

생방송 중 사고에 대한 논란이 일자 마리아는 SNS에 자신의 심경을 남겼다.

마리아 “처음에는 남성이 우연히 제 엉덩이를 스쳤다고 생각했지만, 반응을 보이지 않자 더 대담해졌고 엉덩이를 만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 자신을 보호하기로 했다.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멕시코 시민들은 “여성들이 성.희.롱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마리아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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