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다는 의외의 ‘선물’

  						  
 								 

뽀로로, 또봇, 코코몽, 시크릿 쥬쥬 등 모두 아이들의 마음을 휩쓸고 지나갔던 캐릭터들이다.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는 순간, 이 캐릭터들을 활용한 온갖 장난감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어린이날만 되면 아이와 함께 마트에 가는 날이면 손에 하나씩 쥐어줘야 한다.

한국에서는 유명 만화의 캐릭터 장난감이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미국 아이들 사이에서는 의외의 선물이 큰 사랑을 받고 있었다.

얼핏보면 장난감같지만 실제로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것은 달러, 즉 현금이다.

패키지 문구에는 “cash Money”라고 적혀있었으며 실제 현금 선물이 아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이런 기발한 제품 아이디어는 한 아버지에 의해 탄생되었다.

예술가였던 Donnachaidha O’Chionnaigh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원하냐 물어봤다. 그러나 아이들은 돈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그는 스타워즈, 트랜스포머, 히맨 등 미국 인기 장난감 패키지 디자인을 패러디해 현찰 선물 세트를 만들어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을 원하는 아이들은 없다. 그들은 단지 현금을 원했다”라며 현금 패키지 선물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 당장 사업 시작해라”, “팔면 바로 산다”, “이제 누군가 이 사업으로 백만달러를 벌겠군”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선물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이거 완전 천리마 마트네”, “선물보다 현금인건 만국 공통이네”, “한국의 기프트카드랑 똑같은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트위터 Donnachaidha O’Chionnaigh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