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도 함부로 접근 못한다는 ‘물고기’ 정체

  						  
 								 

바다 심해에는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무시무시한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간이 갈 수 없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다양한 생물체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스에는 바다괴물이라 불리는 물고기를 소개했는데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물고기의 생김새 정말 범상치 않다.

이름은 톱가오리, 길고 뾰족한 톱이 입에 달렸이는 이 물고기는 백발 백중 사냥에 성공한다.

한 번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비주얼을 가진 톱가오리는 외형 자체가 공격력을 띄고 있기에 아마 바닷속에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는 무서운 존재로 여겨질 것이다.

톱을 연상케 하는 주둥이는 최대 3m까지 자랄 수 있으며 이빨이 변형되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기때부터 살았던 톱가오리는 과거에는 온코프리스티스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역사상 가장 거대하다고 기록된 온코프리스티스는 무려 8m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 주로 북아프리카와 미국 텍사스 주, 프랑스 등에서 온코프리스티스 화석이 발견된다.

어마어마한 비주얼로 바다 포식자로 불리는 톱가오리는 길고 날카로운 주둥이 때문에 사람들 눈에 잘 띄고 그물에 걸리는 일이 많아 멸종위기종에 속해있다고 한다. 때문에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서 톱가오리는 모두 위기 또는 위급으로 지정되어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입 무겁겠다”, “참 신기한 물고기들 많다”, “저건 그냥 톱이잖아”, “솔직히 무섭다”, “그물도 다 짤라버리는거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good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