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가격’이 은근 많이 올랐다는 제품들

  						  
 								 

2020 새해가 밝으며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많은 업체들이 새해를 맞아 제품의 가격을 올린 것.

어떤 업체들의 제품 가격이 올랐는지 알아보자.

먼저 편의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하겐다즈’의 가격은 미니가 4,200원에서 4,800원으로, 파인트는 1만 1,300원에서 1만 2,900원으로 600원씩 올랐다.

그리고 ‘코카콜라’는 전체 191개 품목 중 11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했다.

대표적인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지난달 26일부터 와퍼 등 27종의 가격을 평균 2.5% 인상했고, 롯데리아 역시 지난달 19일 햄버거, 디저트 등 26개 가격을 인상했다. ‘KFC’ 역시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했다.

‘농심’의 ‘둥지 냉면’과 ‘생생 우동’의 출고가 역시 약 200원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많은 업체들은 제품 가격 인상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원재료값 강승, 판매 관리 비용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말 연초마다 조금씩 오르네”, “물가 계속 오른다”, “새해 맞춰서 조금씩 올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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