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하버드대 수석’ 졸업했던 남성 근황

  						  
 								 

입학하는 것도 졸업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고 소문난 전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대학교.

한국인 최초로 수석 졸업을 했던 남성이 있다.

전설의 인물로 불리는 진권용 씨 4년 학부 과정을 3년만에 마쳤다고 한다. 또한 그는 졸업 학점 4.0 만점에 4.0으로 졸업했으며 최우등 졸업생으로 선정되어 경제학과 수석상, 최우수 졸업 논문상도 받았다. 그 결과 졸업식에서 졸업생 1552명 가운데 2명인 전체 수석을 했다.

그는 “수업을 충실히 받은 것이 수석을 한 비결이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하버드대의 수업 진도는 굉장히 빨라 한번만 수업에 빠져도 따라 잡기 힘든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전설적 경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진권용 씨는 원래 전공이었던 경제학 뿐만 아니라 교양 생물학 수업에서 썼던 ‘수혈에 의한 변형크로이츠펠트야곱병의 감염 위험과 정책대응’이란 에세이로 교양학부 최고 에세이 상인 코난트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이 에세이는 학부 1학년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고 한다.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하버드 로스쿨과 케네디 행정대학원 수업도 신청해 4과목 모두 최고 학점을 받았으며 졸업 후 예일대와 하버드대 로스쿨을 합격했고 그는 예일대를 선택했다고 한다.

예일대 로스쿨 진학했던 그는 JTBC 인터뷰를 통해 “로스쿨 졸업 후 미국에서 경력을 좀 쌓고 한국에 들어와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에서 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5년 예일대 로스쿨 졸업 후 진권용 씨는 기업 인수·합병(M&A) 분야의 절대 강자로 꼽히는 미국 로펌 왁텔 립튼 로젠 앤 카츠(Wachtell, Lipton, Rosen & Katz)에 입사했다.

그는 왁텔에서 ‘예일 법학 저널’편집장으로 역임도 했으며 2년간 근무하다 입대했다고 한다.

그는 2020년 전역 예정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으며 왁텔 홈페이지에는 진권용의 프로필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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