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언가 이상하다는 ‘제주도’ 날씨 상황

  						  
 								 

실시간 제주도의 날씨가 이상하다.

진눈깨비가 쏟아지며 낮 기온이 확 떨어진 쌀쌀한 날씨의 서울과 달리 제주도의 날씨는 마치 ‘가을’같다는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지역은 최저 9도에서 최고 16도까지 올랐다고 한다.

현재 날씨는 흐려졌지만 12도의 비교적 따뜻한 기온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다.

칼바람이 불며 쌀쌀한 수도권과 달리 제주에서는 온화한 기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주말 제주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행은 취소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쉽지만 제주의 따뜻한 날씨는 잠깐이라고 한다.

내일부터는 제주 산지 일대에 최고 120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릴 예정이다. 수도권처럼 온도가 확 내려가지는 않겠으나 맑은 하늘을 보기에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한편, 제주의 날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한국인데도 이렇게나 기온이 다르다고..?”, “헐 16도면 거의 늦가을 정도네”, “기후가 정말 이상해졌구나”, “제주도 원래부터 따뜻하지만 1월에 저 온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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