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분장하고 독일 길거리 다녀봤더니…

  						  
 								 

독일 한 다큐멘터리에서 한 배우에게 히틀러로 분장을 시킨 후 길거리를 활보했을 때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실제 히틀러랑 최대한 비슷하게 분장을 한 배우.

이는 다큐멘터리 ‘그가 다시 돌아왔다’를 촬영한 것이며 사람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분장을 한 채 길거리를 활보했다. 반발하며 난리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환호했으며

반갑게 악수를 청하며 심지어 한 여자는 안아달라고 요구한다.

분장한 히틀러에게 극진히 예의를 갖추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던 중, 젊은 사람들은 “히틀러 xxx 여기가 어디라고 돌아다녀? 다들 왜 가만히 보고만 있냐” 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자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오히려 히틀러를 보호하고 이 남성들을 제압한다.

다큐멘터리 감독 다비드 브넨트는 “히틀러가 대중에게 왜 저렇게 긍정적이고 편안하게 받아들여지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라며 말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강자에 대한 두려움은 어느새 본인에게는 호감으로 보여지지”, “우리나라도 김정은 코스프레하고 다니면 오히려 재밌어할걸”, “김정일 분장한 사람이 한강에 왔다면 다양한 반응 나오겠네ㅋㅋ”라는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KBS1 ‘뉴스광장’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