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일본’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

  						  
 								 

또 다시 일본에 어둠의 그림자가 찾아온 것일까.

2020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일본 사람들은 현재 공포에 떨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진의 전조로 불리는 심해어 대왕산갈치가 올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예로부터 일본 사람들은 거대한 물고기가 모습을 드러내면 지진이나 쓰나미가 임박하고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용왕이 보낸 것이라는 미신을 믿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대왕산갈치의 발견이 그들에게 큰 공포감으로 다가온 것이다.

심해어로 알려진 이 대왕산갈치는 일본에서 용궁의 사자라는 뜻으로 류구노쓰카이라고 불린다.

지난 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대왕산갈치는 도야마현 우오즈시 해안 인근에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살아있던 대왕산갈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고 한다. 해당 갈치는 우오즈 수족관 직원이 회수해갔으며 발견 당시 갈치 몸길이는 약 3m 66cm로 측정되었다.

지난해 도야마현 해안에서 대왕산갈치 13마리가 발견되었으며 수족관에서 따르면 대왕산갈치는 기록을 작성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지금까지 총 46마리가 발견된 것으로 전했다.

2011년 동일본을 강타한 대지진 발생 전 대왕산갈치 12마리가 해안에 밀려왔으며 이에 따라 일본인들의 공포감과 두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대왕산갈치의 발견이 대지진의 전조라고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우오즈 수족관 관계자는 심해어 발견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상이라며 “심해어 등 보통 보이지 않는 물고기가 발견되는 건 지구온난화와 알 수 없는 요인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다시 시작인가..?”, “잘가라 일본 멀리 안간다”, “심해어가 육지에서 발견되는건 정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래서 착하게 살라는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일본 NNN 방송화면 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