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다는 ‘어플’의 정체

  						  
 								 

길거리를 지나다녀도, 식당에 가도 모두 스마트폰 늪에 빠져있다.

심지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서도 서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사실 스마트폰 없이는 단 한시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재미있는 것도, 신기한 것이 많아 은근할 게 많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서는 전국 4만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으로 동영상 서비스 앱 사용자들의 체류시간과 순사용자 수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는 의심한 겨를도 없이 단연 1위 유튜브였다.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어플은 바로 유튜브였으며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이 지난달 489억분으로 추산되었다. 

2위인 넷플릭스에서 체류하는 시간의 38배로 압도적인 수준이었다.

‘유튜버’가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잡으면서 그만큼의 영상 콘텐츠 또한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스마트폰을 잠시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다.

유튜브 이용자들의 체류시간이 489억분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넷플릭스는 13억분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웨이브 11억분, 틱톡 10억분, 아프리카 TV 7억분 등 순이었다.

월 순이용자 수 측면에서도 3370만명으로 유튜브가 가장 많았으며 틱톡 340만명, 넷플릭스 320만명, 웨이브 250만명, U+모바일tv 240만 순이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요즘은 유튜브랑 넷플릭스밖에 안보는 듯”, “집에 있어도 스마트폰때매 할게 너무 많다”, “유튜브가 TV보다 더 재미있다”, “넷플릭스는 유료고 유튜브는 무료라 차이가 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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