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밥만 먹으려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난 5일 한 커뮤니티에 “집밥 좀 먹자는 남편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글 작성자는 본인을 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라고 소개하며 사연을 이어나갔다.

작성자 A씨의 남편은 평소 집안일은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 편이지만, 음식은 도와주지 않는다고.

A씨의 남편은 아침에는 있는 국에 본인이 밥 말아먹고 출근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집에서 먹는다고 한다.

평소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겨울이라 못 다니고 있어서 남편이랑만 나가는 A씨는 남편과 볼일보러 나갔다가 삼겹살을 먹고 들어가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남편은 외식하자는 말에 “집밥 좀 먹자”며 짜증을 냈다고.

이에 A씨는 “내가 집에서 밥을 안 해주냐고 나 정도면 잘해주는 거라고” 따졌고, 남편은 “다들 그렇게 해 먹고 산다”며 반박했다고 한다.

작성자는 사연과 함께 일주일 간 먹었던 식단을 올렸고,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고 혼자 돈 버는데 밥도 별로 안하고 돈 쓸 생각만 한다”며 작성자를 비판하는 반면 “돌 전 애기 데리고 9첩반상이라도 바랬나보네” 등의 상반된 의견을 내고 있다.

 

다음은 이 글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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