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년째 종로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장소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에서 11년 넘게 방치 중이라는 땅이 있다.

금싸라기 땅이라 불리는 부지에서 대체 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사실 이 땅은 한진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한진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송현동 부지는 인근에 경복궁과 청와대, 광화문까지 위치한 서울 최중심지이지만 관련 법에 막혀 현재는 풀이 무성한 상태로 10년 넘게 공터이다.

사실 2900억원에 이 땅을 매입했던 한진그룹은 한옥호텔 건립을 추진했으나 서율교육청이 당시 학교 인근 200m내에 호텔을 지을 수 없게 한 법을 들어 무산되었다.

이후 한진그룹은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센터인 K익스피리언스를 짓겠다고 계획했지만 최순실 개입 의혹때문에 흐지부지되었다고.

현재 종로구는 이 곳에 공원을 만들자고 제안한 상태이지만 이 마저도 명확한 계획이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원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난 저기 볼때마다 공사중인가 했는데”, “땅값 어마어마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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