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것 같다는 일본이 ‘방사능 처리’하는 과정..

  						  
 								 

일본이 방사능을 처리하는 위험한 작업을 위해 하고 있는 이기적인 행동이 밝혀져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방사능 처리를 위해 불법으로 베트남 노동자들을 투입한 사실이 밝혀진 것.

일본은 이 과정에서 아무런 설명 없이 기술을 가르쳐준다고 데려온 후 그냥 작업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후쿠시마의 한 건설회사에 일하러 간 한 베트남 실습생은 철근 시공같은 전문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갔지만 실제로는 방사능 오염 제거작업을 뜻하는 제염 작업을 주로 시켰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기술을 배우면서 일하는 대신 체류 자격을 얻는 일본의 기능실습생 제도를 통해 일본에 갔다. 업무 계약서에도 철근 시공 작업을 한다고 명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전문 기술은 배울 수 없었고 제염 일을 했다는 피해자들. 심지어 2년 사이 300일 넘는 기간동안 제염, 피폭 노동에 종사했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 변호사는 “제염은 보통 일본인에게 하루 1만 엔에서 1만 3천엔을 지급하는 일인데 베트남 실습생에겐 지급하지 않았다”며 “외국인은 언어도 서툴어 사전 교육 없이 투입하면 사고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방사능 오염 제거 업체 274곳 중 무료 44%가 노동안전위생법과 노동기준법을 위반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국제사회의 비난이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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