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같은 곳에서 7명이 뛰어내렸다는 지역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과거 한 달 동안 같은 장소에서 7명이 뛰어내린 장소가 있어 소방당국, 경찰, 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린 사건이 있었다.

70대 A씨가 금강교에서 뛰어내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다. 당시 A씨는 사는게 싫다며 술을 마시고 투.신을 시도했다고 전해졌다.

이런 일은 사실 한 두번이 아니었다.

같은 달에도 77세 B씨가 다리 아래로 뛰어 내렸다. 즉시 119가 출동했으나 목숨을 구하지 못했다.

B씨 사고가 발생하기 4일 전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고 역시 목숨을 구하지 못했다.

충남소방본부와 공주시에 따르면 금강교에서 뛰어내린 사람은 작년 8월 한 달만 해도 7명이며 인근에 있는 금강대교에서 발생한 사건까지 합하면 9명이 뛰어내려 7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계속해서 사고가 잇따르자 공주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합동 초소를 운영하며 수시로 순찰 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강교는 1933년에 지어진 다리로 6.25 전.쟁 당시 이곳에서 전.투가 벌어졌다고 한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본문과 연관없는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