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때문에 ‘코알라’가 고통스러워하자 10대들 반응..

  						  
 								 

역대 최악의 산불로 호주는 현재 비상사태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을 정도로 그 정도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

산불도 산불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동물들의 구조 상황이다.

숲속에 있던 동물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때문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호주의 상징 코알라는 현재 멸종 위기에 놓여있었다.

산불로 인해 코알라가 죽.어가자 호주 10대들은 직접 발벗고 나섰다.

매체에 따르면 두명의 10대들은 직접 운전하여 호주에서도 산불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코알라를 구조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소년들은 코알라를 구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알라가 다시 야생으로 건강히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정성껏 보살필 것이라 밝혔다고 한다.

그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차안에 있는 코알라들이었다.

이들은 지금까지 약 20마리의 코알라를 직접 구조했으며 “코알라를 구출하는 동안 끔찍한 피해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구조한 코알라의 60%가 화상을 입었으며 5분의 1은 부상으로 구조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번 최악의 호주 산불로 코알라는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멸종 위기까지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산불 피해가 집중적으로 몰려있던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만 약 8,000마리의 코알라가 죽.었을 것으로 예상해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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