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수지역에서 바가지 씌우던 상인들의 논리

  						  
 								 

2018년 시범 운영됐던 군 장병 평일 일과 후 외출이 2019년 전면 시행됐고, 외출-외박 때 이동제한을 뒀던 위수지역이 드디어 폐지됐다.

병사들은 이제 차로 2시간 거리까지는 어느 지역이든 이동이 가능하기에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위수지역 상인들은 피해를 우려하며 위수지역 폐지에 불만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간 군인을 상대로 군인 요금을 따로 만들어 바가지 요금을 씌우던 상인들이기에 여론은 싸늘하다.

이제와서 “일선 군부대와 접경지역 주민들이 정말 상생할 수 있는…”이라고 한다.

위수지역 포기는 국가안보 포기라고 까지 말하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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