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발견했다는 외계인 존재 실제 증거..

  						  
 								 

미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7월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나사의 우주탐사선 카시니는 토성의 달에서 유기화합물을 발견했다.

토성의 달 엔셀라더스 얼음 중심부에서 발견된 유기화합물에 NASA 과학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외신들은 이를 최고의 증거(Best evidence)라고 표현했다.

NASA는 지난 2005년 카시니를 토성으로 보내 정보를 수집했고, 지난 2017년 토성에 고의적으로 충돌해 연료 부족으로 추락했다.

카시니가 보낸 정보를 토대로 NASA와 이탈리아의 우주 에이전시 ESA가 공동 연구에 돌입했다.

연구를 이끈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프랭크 포스트베르그와 노자이커 콰와자 박사는 “원자 질량 200을 넘어서는 분자 질량을 지닌 함축적이고 복잡한 고분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우주 수계(水系)에서 발견한 첫번째 유기복합체다. 유기복합체가 어떤 생명의 거주 환경을 바로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생명의 전조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즉 엔셀라더스에서 외계 생명이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다.

NASA의 과학담당 국장 토마스 주부헨은 “지금까지 우리가 발견한 것 중 외계 생명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

포스트베르그와 콰와자 박사의 연구 결과는 과학 전문지 네이처 저널에 실려 과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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