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제 19살짜리 동생한테 고백했다네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믿기 힘든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일찍 결혼한 편이라는 작성자 A씨와 남편은 둘 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이 있다고 한다.

A씨의 여동생은 고3, A씨의 시동생은 고2.

어느날 시어머니가 시동생을 데리고 본인 친정에 가는 길에 A씨 친정에 A씨의 딸을 내려주고 가기 위해 친정에 들렸다고 한다.

이 날 A씨의 시동생은 A씨의 동생 번호를 알아갔다고.

이를 전해들은 남편은 “처제 고3이라 공부해야하는데 번호는 왜 따냐”며 “연락도 하지 말고 번호도 지워라”라고 말하며 시댁에 화를 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시동생은 연락도 없이 A씨의 친정, 즉 사돈네 집에 혼자 찾아갔고, 돌아가라는 말에도 1시간 넘게 머물며 A씨 동생에게 물어볼게 있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한다.

그렇게 “남자친구 있냐”, “형이랑 형수랑 결혼했으면 누나랑 나랑은 몇 촌이냐” 등을 물어보고 저녁까지 먹고 돌아갔다고.

결국 몇일 후 시동생은 A씨의 동생에게 카톡으로 “누나 좋아한다”며 고백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동생이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남편은 친정식구들 무슨 낯으로 보냐며 걱정한다”며 “너무 화나서 핵폭탄 급으로 엎어버리고 싶다”고 토로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시동생은 과거 A씨에 성추행을 한 전적이 있다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집을 알고 있다는게 너무 위험하다”, “진짜 싸이코 아니야..?”, “아니 더럽게 왜저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이 글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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