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삼성 갤럭시가 해킹 잘 당하는 진짜 이유..

  						  
 								 

최근 연예인 10여 명이 휴대폰 해킹 협박을 받고 있다.

해커는 연예인들의 휴대폰에 담긴 사적인 자료, 사진이나 영상, 문자(SMS) 등을 협박의 도구로 쓰며 거액의 돈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삼성’의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그렇다면 삼성 갤럭시는 안전하지 않고, 타 사의 휴대폰은 안전한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밀번호를 통일시키기 때문에 ‘삼성 클라우드’ 역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커 “해킹을 당한 사람이 문제”라고 지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삼성 클라우드의 경우 이상 접속에 대한 경고가 미흡하다.

그들의 보안경고는 “OO계정이 다음과 같이 로그인 되었습니다”라는 알림정도로, 다른 클라우드처럼 “접속을 허락할까요?” 등의 동의를 구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되면 갤럭시 공기계로 삼성 계정에 접속해서, 해킹할 사람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클라우드 자료를 바로 옮길 수 있다.

클라우드 계정과 비밀번호만 있으면 사진, 영상, 문자, 통화 모두 100%로 복원되는 것.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2차 보안 설정’을 해놓는 것이 좋다.

만약 내 갤럭시폰에 2차 보안 설정이 없다면, 삼성 클라우드에 접속해 백업 자료를 확인해, 중요한 개인정보는 외장하드 등에 옮기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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