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크기로 건설되고 있다는 공원 정체

  						  
 								 

서울에 피크닉을 즐기며, 과일을 직접 가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 공간의 규모는 무려 서울광장의 8배, 여의도공원의 2배로, 롯데월드와 비슷한 크기라고 한다.

‘국회대로’는 서울과 경기·인천을 잇는 주간선도로로, 서울시는 이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대규모 ‘선형공원’으로 바꾸는 ‘국회대로 지화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오는 2021년 하반기 공원 조성에 돌입해 2023년 하반기부터 부분적으로 공원 개방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4년 6월에 전체 공원 조성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공원에는 카페, 스케이트장, 실내정원, 공연장, 분수대, 키즈 팜,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공간들로 구성된다고.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설계공모의 당선작으로 ‘적구창신’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히며, 최종 당선작 및 입상작 전체를 17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2의 서울숲인가”, “기대된다”, “얼른 완성됐으면”, “도로 먼저 뚫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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