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민폐끼치고 있는 탈북자 정체

  						  
 								 

2017년 11월 13일 북한군 병사였던 JSA에서 군용차를 타고 군사분계선(MDL)을 향해 돌진하다 배수로에 차가 빠지자 곧 남쪽으로 귀순해 화제가 됐던 오청성(26)씨.

당시 북한군의 총격으로 총상을 입었지만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의 수술을 받고 회복해 더욱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최근 그거 남한에 끼치고 있는 민폐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국정원은 2018년 국회 정보위원회에 오씨가 우발적으로 남측으로 내려왔다고 보고한 바 있다.

귀순 당시 개성에서 친구와 북한 소주 10여 병을 나눠마셔 만취한 상태에서 사고를 낸 후 우발적으로 내려왔다는 것.

그는 북한 군부에게 ‘만취운전’으로 인한 처벌을 받는게 두려워 남측으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런 그가 지난 15일 금천구 시흥대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는 소식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적발 당시 오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그는 경찰에 음주운전 혐의를 시인했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 버릇 남 못 준다더니”, “왜 내려와서 난리야”, “잘 먹고 잘 사나보네”, “탈북민 지원 좀 끊자”, “인명 피해라도 났으면 어쩔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씨는 귀순 후 국내에서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을 봐 면허를 취득해, 평소에 고급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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