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 ‘태국’의 이상한 모습

  						  
 								 

앞으로 우리 실생활에서 플라스틱과 비닐봉투는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다.

현재 스타벅스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고 모든 생수·음료수용 유색 페트병을 2020년까지 무색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 태국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어 모두의 환호를 받고 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비닐봉투 줄이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다. 일부 방송사들은 자사 프로그램에서 비닐봉투를 흐릿하게 처리하고 있다.

이는 비닐봉투를 담배나 술과 같은 유해물질로 간주하는 셈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태국 시민들은 비닐봉투를 대신해 바구니부터 마대 자루, 그물망, 새장, 리어카, 외바퀴 손수레까지 다양한 ‘비닐봉지 대용품’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편의점에서는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천 쇼핑백을 판매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집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이용하고 있던 것이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ㅋㅋㅋㅋ정말 기발하다”, “누가 더 웃기나 대결하는 것 같은데”, “집에 그물망있는게 신기하다”, “이걸 재미로 승화시키네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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