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심하게 동기 괴롭히다 체포됐던 군인 근황

  						  
 								 

군대 내 충격적인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했다.

한 일병이 동기의 얼굴에 사람의 대소변 바르고 억지로 먹이기까지 한 것.

가해 병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피해 일병을 끊임없이 괴롭혔다고 한다.

육군 측에 따르면 가해 병사는 지난해 4월 초 함께 외출한 동기에 폭언과 폭.행을 했을뿐만 아니라 부대에 복귀해서는 대소변을 먹도록 강요하고, 동기의 얼굴에 바르게 한 혐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볼펜으로 피해자의 허벅지를 계속 찌르거나 손가락을 꺾는 등의 괴롭힘도 계속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는 폭언을 제외하고 모든 혐의를 전부 부인했지만 군 당국은 피해 병사의 진술이 믿을만하다고 판단, 가해 병사를 기소했고 결국 그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가해 병사의 엽기적이고 끔찍한 행동에 육군 관계자는 “앞으로 육군은 인권 훼손 행위에 대해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친거 아니야…?”, “그냥 싸이코패스네”, “피해자 충격이 컸겠는데…”, “더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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