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에서 중국인이 비싼 술 주문하자 생긴 일

  						  
 								 

강남의 한 클럽에서 플렉스했다고 소문난 중국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통 클럽은 일정 금액 이상을 지출한 이에게 특정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중국인이 140만원 상당의 비싼 술을 주문하자 강남 클럽의 행동은 황당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럽 내부에서 찍은 듯한 사진과 함께 실시간 있었던 상황을 설명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돔페리뇽은 클럽에서 7~80만원의 가격대로 형성되기에 이 술을 주문한다면 최소 140만원의 금액을 지출했다고 추정된다. 여기에 테이블 비용과 다른 부가 가격을 고려한다면 총 200만원의 금액. 일반적으로 이같은 소비를 하면 클럽에서는 해당 손님에게 폭죽과 전광판, 샴페인걸로 이뤄지는 이벤트를 벌여준다.

하지만 이번 플렉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중국인이었다. 그러자 클럽에서는 오성홍기를 띄어주며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클럽 측에서는 해당 고객을 위해 벌인 단순한 서비스라고 설명했으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무슨 오성홍기..?”, “그렇게까지 중국인 띄어주고싶나”, “아무리그래도 중국 국기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냥 이벤트 형식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인데 대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현재까지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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