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정글의 법칙’ 장면

  						  
 								 

남자와 여자, 생각하는 방식은 너무나도 다르다.

과거 SBS 정글의 법칙 방송에 나왔던 한 장면은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지 명확히 보여주었다.

평화로웠던 병만족, 갑자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흐르고 출연했던 배우 최윤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에 놀란 출연진들은 최윤영 주위를 둘러싸 모두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사실 정글의 법칙 경우 잘 먹지도, 제대로 잘 수도 없어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 방송일 것이다.

그렇기에 여성 출연진들은 딱히 왜우냐는 질문 없이 울고 있는 최윤영에게 조용히 다가와 함께 눈물을 흘려주었다.

하지만 이때, 강남은 “근데 왜 운거야?”라며 약간은 감동적이던 분위기를 깬다.

강남 질문에 최윤영은 “되게 좋고 정말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고 그런데…나도 잘 모르겠어”라며 답했다.

이러한 말에 여성 출연진들은 모두 공감한다는 듯이 반응했으나 남성 출연진들은 도통 이해를 하지 못 했다.

계속해서 이해할 수 없던 강남에게 최송현은 “여자의 감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려 하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때 강남의 표정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듯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들은 본인도 왜 우는지 모를때 많음”, “갑자기 눈물이 쏟아질수도있지”, “힘든 상황인데 티를 안내고싶은 마음에 그런거 아냐?”, “강남 표정 개웃겨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