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이상하다는 도쿄올림픽 선수 방 모습

  						  
 								 

지난해 일본이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사용될 예정인 ‘골판지 침대’를 공개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일본 측은 “재활용과 경량화를 위해 종이로 침대 프라임을 제작했다”며 “일반 침대보다 가볍기 때문에 선수들이 손쉽게 위치를 바꿀 수 있고 대회가 끝난 후에는 회수돼 재활용에 쓰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논란 중인 ‘골판지 침대’에 이어 선수촌에서 선수들이 사용하게 될 예정인 다른 비품들이 공개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침대에 이어 공개된 비품은 ‘파이프 탁자와 의자’다.

튼튼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색깔별로 준비된 파이프 의자와, 얇은 파이프가 지탱하고 있는 탁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공개된 비품들이 대회를 위해 컨디션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하는 선수들에 맞지 않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의 도쿄올림픽 예산은 ‘3조엔(한화 약 31조 5,915억원)’이라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무슨 임시대피소같다”, “아 선수들 어떡하냐”, “평창이 대박이었네”, “3조엔 어디감?”, “또 지들 생각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보이나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일본방송 NHK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