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위해 ‘박원순 시장’이 하겠다는 일

  						  
 								 

미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12시 미국 스탠포드 대학 ‘데닝하우스’에서 열린 나이트-헤네시 장학프로그램 초청강연에 참가했다.

이 때 한 학생이 “한-일 관계는 역사를 둘러싼 문제가 복잡하다. 역사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미래지향적 서울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박 시장은 “올 5월 개최하는 대규모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도쿄올림픽을 홍보하겠다”고 답하며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강조했다고.

이어 “서울은 베이징, 도쿄와 청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며 “올 5월 대규모 케이팝 페스티벌을 열 계획인데 여기에 도쿄도지사, 베이징시장을 초대해 도쿄올림픽 홍보도 하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 시장의 대답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서울 시장’이 왜 ‘도쿄올림픽’을 홍보하겠다는 말을 쉽게 하냐”며 적절한 대답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강연은 헤네시 의장의 초청으로 성사되어, 스탠포드의 젊은 리더 100여명 앞에서 서울의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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